양치승의 비책은?
"친한 아이돌있는데"
조권 "민망해" 왜?
"친한 아이돌있는데"
조권 "민망해" 왜?

최근 표지 모델이 되기 위해 혹독한 훈련과 식단 조절을 견뎌낸 양치승은 기다리던 잡지사로부터 연락을 받고 미리부터 화보 콘셉트를 두고 고민하는 등 김칫국을 거나하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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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을 쥔 편집장이 "단순히 몸만 좋아서 되는 게 아니다"라며 현실적인 추가 조건을 밝혔고, 이에 다급해진 양치승은 자신의 매력 어필에 나섰다는데.
이런 가운데 양치승의 셀프 홍보를 지켜보던 조권은 "내가 다 민망해", 전현무는 "진짜 나 못 보겠다 이거"라 했다고 해 과연 이날 미팅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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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양치승의 열혈 표지 모델 도전기는 25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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