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노희경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
소속사 측 "제안받고 논의 중"
소속사 측 "제안받고 논의 중"

앞서 한 매체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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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신민아와 김우빈 외에도 이병헌, 치승원, 한지민 등 다수의 배우가 출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이 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행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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