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봄 햇살 같은 미모를 뽐냈다.
김고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고은은 청바지에 셔츠를 매치하고 노천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생동하는 표정이 사랑스럽다. 2012년 영화 '은교'를 통해 데뷔한 김고은은 2017년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김고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고은은 청바지에 셔츠를 매치하고 노천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생동하는 표정이 사랑스럽다. 2012년 영화 '은교'를 통해 데뷔한 김고은은 2017년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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