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휘인의 자체 최고 기록은 물론 로제, 아이유, 태연, 웬디, 솔라, 문별, 화사 등에 이어 역대 여자 솔로 가수로 초동 기록 TOP10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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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마마무는 그룹 활동을 비롯해 멤버 전원이 솔로 활동에서도 성공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휘인의 '레드' 발매 직후 전곡이 멜론 최신 24Hits, 벅스, 지니 등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고, 타이틀곡 '워터 컬러(water color)는 멜론 24Hits와 최신 24Hits, 지니 등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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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7개월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로 컴백한 휘인은 데뷔 첫 미니앨범인 만큼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내며 '휘인 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워터 컬러'는 몇 번이고 덧칠해도 좋으니 나의 가치를 더욱 진하게 그려내자는 당찬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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