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항암 치료에 굳은 의지
최근 "너무 힘들고 아프다" 토로
쏟아지는 응원에 "잊지 않겠다"
최근 "너무 힘들고 아프다" 토로
쏟아지는 응원에 "잊지 않겠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 9일 병상 위에 있는 사진을 올리며 "8차 항암, 너무 힘들고 아프다"고 토로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많은 누리꾼들이 그를 위로하는 응원 댓글을 달았고, 이에 김철민이 다시 한 번 이겨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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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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