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봄날 여수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양한 포즈로 유연함을 자랑했다. 미모 만큼이나 돋보이는 S라인 몸매가 인상적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