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 인싸 크리에이터로 꼽히는 전지영, 승스이와 함께한 1020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빔(IBIM)’이 공식 론칭했다.
전지영이 직접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해 만든 아이빔 코스메틱은 내가 만드는 나의 브랜드, 함께 만드는 뷰티 브랜드라는 슬로건에 맞게 ‘소통’을 중시했다.
제품 아이디어를 공모한 소비자들 300명을 선정해 뷰티크루 ‘아빔이’로 선정했고, 이들의 닉네임을 제품 상자에 직접 적어 소속감과 유대감을 끌어 올렸다. 앞으로도 아이빔은 신제품 개발 시 아이디어 공모를 꾸준히 받아 아빔이를 선정, 이를 통해 1020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메이크업을 처음 시작하는 연령층인 10대부터 20대를 겨냥해 메이크업 곰손도 금손이 될 수 있도록 쉽고 편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1020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아이빔의 제품 라인업은 3D Mesh 돔 스펀지가 적용돼 커버력과 지속력이 높은 ‘페이스 커버 핏 쓰리디 쿠션’, 치크, 쉐도우, 쉐딩이 한 곳에 담긴 ‘코디룩 멀티 팔레트’를 주력으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돕는 총 9가지의 제품을 선보였다.
아이빔 관계자는 “1020들이 ‘진짜’ 원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인플루언서 전지영과 함께 제품 기획을, 뷰티 크리에이터 승스이와 함께 아트룩을 진행했다”며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1020 코스메틱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빔 제품은 현재 아이빔 공식몰과 스타일쉐어, 브랜디, 등 어려 온라인 사이트뿐만 아니라 H&B 오프라인 매장에서 입점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아이빔은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페이스 커버 핏 쓰리디 쿠션’, ‘코디룩 멀티 팔레트’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함께 쓰면 좋은 케미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전지영이 직접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해 만든 아이빔 코스메틱은 내가 만드는 나의 브랜드, 함께 만드는 뷰티 브랜드라는 슬로건에 맞게 ‘소통’을 중시했다.
제품 아이디어를 공모한 소비자들 300명을 선정해 뷰티크루 ‘아빔이’로 선정했고, 이들의 닉네임을 제품 상자에 직접 적어 소속감과 유대감을 끌어 올렸다. 앞으로도 아이빔은 신제품 개발 시 아이디어 공모를 꾸준히 받아 아빔이를 선정, 이를 통해 1020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메이크업을 처음 시작하는 연령층인 10대부터 20대를 겨냥해 메이크업 곰손도 금손이 될 수 있도록 쉽고 편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1020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아이빔의 제품 라인업은 3D Mesh 돔 스펀지가 적용돼 커버력과 지속력이 높은 ‘페이스 커버 핏 쓰리디 쿠션’, 치크, 쉐도우, 쉐딩이 한 곳에 담긴 ‘코디룩 멀티 팔레트’를 주력으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돕는 총 9가지의 제품을 선보였다.
아이빔 관계자는 “1020들이 ‘진짜’ 원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인플루언서 전지영과 함께 제품 기획을, 뷰티 크리에이터 승스이와 함께 아트룩을 진행했다”며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1020 코스메틱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빔 제품은 현재 아이빔 공식몰과 스타일쉐어, 브랜디, 등 어려 온라인 사이트뿐만 아니라 H&B 오프라인 매장에서 입점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아이빔은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페이스 커버 핏 쓰리디 쿠션’, ‘코디룩 멀티 팔레트’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함께 쓰면 좋은 케미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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