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텐스타' 5월호 커버 장식
바비인형 미모+몸매 '시선강탈'
"투애니원 멤버들 자주 만나…재결합 이야기"
"아리아나 그란데와 협업 원해...그래미서 상 받고 싶어"
바비인형 미모+몸매 '시선강탈'
"투애니원 멤버들 자주 만나…재결합 이야기"
"아리아나 그란데와 협업 원해...그래미서 상 받고 싶어"

박봄은 화보를 통해 투애니원 활동 당시 모습부터 현재 독보적인 솔로 가수로 우뚝 서기까지의 히스토리를 녹였다. 특히 11kg을 감량한 박봄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11kg 감량' 박봄 "투애니원 재결합? 비밀 뒤 실체 있다"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104/BF.2610644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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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만나면 재결합과 관련한 얘기를 많이 한다. 그렇지만 아직은 비밀이다. 비밀 뒤 실체는 확실히 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봄은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를 꼽았다. 박봄은 "아리아나 그란데 노래에 꽂혀서 그것만 쭉 듣고 있다. 협업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아울러 미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2NE1 때 미국에서 활동할 당시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 미국에서 자유롭게 음악 활동을 하면 좋을 거 같다. 그러려면 좋은 노래를 많이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박봄은 "그래미에서 상을 타고 싶다"며 아티스트로서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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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노규민
포토그래퍼: 천유신
헤어: 지희
메이크업: 민선
스타일리스트: 정다정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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