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태민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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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은 입대에 대해 "내 입으로 먼저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면서 "슬픈 일이 아닌데 슬프게 느껴지지? 지난날을 돌이켜보게 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아마 내년 11월 말엔 올 것 같다.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을 하고 성숙해질 것이라는 생각도 있다. 너무 오래 활동해 시원섭섭한 기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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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텐아시아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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