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남편인 배우 권상우가 구워주는 고기에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손태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느낌♡ 오늘은 권주부^^ 해주니까 더 맛있네♡"라며 '#불맛 #고기맛 #가족'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에서 손태영은 고기 굽는 권상우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었다. 깨끗한 피부의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후드 티를 입은 권상우는 벽돌로 직화 화로를 만들어 고기를 굽고 있다.
이를 본 배우 겸 가수 이혜영은 "아이고 행복해라"며 부럽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했다. 2009년에 아들 루키, 2015년 리호를 품에 안아 슬하 1남1녀를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손태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느낌♡ 오늘은 권주부^^ 해주니까 더 맛있네♡"라며 '#불맛 #고기맛 #가족'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에서 손태영은 고기 굽는 권상우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었다. 깨끗한 피부의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후드 티를 입은 권상우는 벽돌로 직화 화로를 만들어 고기를 굽고 있다.
이를 본 배우 겸 가수 이혜영은 "아이고 행복해라"며 부럽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했다. 2009년에 아들 루키, 2015년 리호를 품에 안아 슬하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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