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화보 같은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파스텔 톤의 배경 앞에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발그레한 볼과 인형 같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장착한 서정희는 60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정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파스텔 톤의 배경 앞에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발그레한 볼과 인형 같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장착한 서정희는 60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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