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그레한 볼과 인형 같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장착한 서정희는 60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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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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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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