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방 vs 아내방 대결
셀프 인테리어 가능할까
'바꿔맨' 활약 기대
셀프 인테리어 가능할까
'바꿔맨' 활약 기대

이날 '바꿔맨' 슬리피는 각 집에 방문해 디자이너와 함께 방의 구조들을 살펴봤다. 이어 실제 대결이 펼쳐졌고, 슬리피는 "바꿔맨!"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뒤 깜짝 나타났다.
ADVERTISEMENT
슬리피는 "도전자 분들이, 하기 싫은 건 내가 오기 전에는 안 한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말했고, 도전자는 "가장 힘든게 서랍의 앞판을 빼야한다"라며 슬리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