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서 가장 빠르다
5월 19일 최초 개봉
북미보다 '37일' 빨라
5월 19일 최초 개봉
북미보다 '37일' 빨라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발적인 수준 높은 방역 의식과 극장의 철저한 방역 관리에 힘입어 한국 영화 관객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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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세계가 기다린 지상 최강의 액션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북미보다 37일 빠른 5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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