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예비신랑, 김연자 매니저에 남긴 지시는?

이날 김연자의 두 매니저들은 "퇴근해도 퇴근한 게 아니다"는 제보를 해 제작진을 놀라게 만든다. 이어 매니저들은 "일과 일상의 경계가 없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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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김연자와 두 매니저는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심지어 매니저 두 사람은 김연자와 함께 아침 식사까지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자의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의상으로 가득한 드레스룸도 공개된다. 무대 의상에서 떨어진 보석 장식을 줍는 의문의 인물이 등장하자 모두의 시선이 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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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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