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이휘재는 "제 생각은 당사자들이 제일 잘 알 것 같다. 솔직히 나서서 얘기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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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김태진은 "우리가 수사기관이 아니라서 그때 상황을 일일이 밝혀내긴 힘들다. 하지만 대중들은 엄청난 피로감을 느낀다. 이제부터라도 대중들을 속이고 기만하거나 속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본업에 빨리 충실해서 두 배, 세 배 이상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휘재는 "제일 좋은 건 솔직하게 얘기하고 대중들의 판단을 받는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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