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니버스' 공식 SNS에는 오마이걸의 플래닛 오픈 소감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오마이걸은 "드디어 저희의 플래닛이 오픈 됐다. 앞으로 ‘유니버스’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미라클(팬덤명)을 찾아갈 예정이다. 즐거운 콘텐츠부터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 메시지까지 정말 기대된다. 저희 오마이걸이 '유니버스'에서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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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또한 기존 11팀의 아티스트처럼 유니버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콘서트, 팬미팅, 팬사인회 등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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