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모습도 예쁘네
"소중한 몸 해치지 않기"
미소 속 귀여운 보조개
"소중한 몸 해치지 않기"
미소 속 귀여운 보조개

이어 "다덤벼 느낌쓰. 벌크업 살크업 어디쯤 그럼 또 뭐 어때 강박갖지 말아요 우리 자유롭고 유연하게 그러나 정성스럽고 성실하게 보이는 몸보다 보이지 않는 몸이 훨씬 더 중요해요. 보이는 몸 때문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몸 해치지 않기. 근데 희한하게 보이지 않는몸에 집중하면 보이는 몸도 좋아져요. 그래도 봄맞이 지방 좀 걷어내볼까요. strong is new beauty. Have a wonderful day"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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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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