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현은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영현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건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기 때문. 첫째 임신 때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후 둘째 아이는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갖고 싶어서 살을 뺄 결심을 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녀의 도전은 대성공. 지난해 9월 무려 33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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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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