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우리의 필살기, 처음부터 승부수"
스트레이 키즈 "자부심 가지게 해드리겠다"
에이티즈 "'킹덤' 전후로 나뉘겠다 할 정도"
스트레이 키즈 "자부심 가지게 해드리겠다"
에이티즈 "'킹덤' 전후로 나뉘겠다 할 정도"

1차 경연의 서막을 올린 지난 방송에서는 더보이즈, 아이콘, 비투비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에 남아있는 세 그룹은 내일(15일) 방송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 먼저 네 번째 순서로는 스트레이 키즈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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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과 에이티즈 중엔 누가 마지막을 장식할지 남은 순서가 밝혀지지 않아 대진 순서 역시 호기심을 끄는 가운데 SF9은 "우리의 필살기"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라며 자신들의 색깔을 전 세계에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시선을 압도하는 피지컬 그 이상의 무대를 예고한 이들만의 또 다른 매력이 기대된다.
출연진 중 가장 막내인 에이티즈는 "‘에이티즈의 퍼포먼스는 ‘킹덤’ 전후로 나뉘겠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킹덤‘이 저희에게 큰 영향력이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이렇듯 ’킹덤‘에 임하는 남다른 자세와 패기가 담긴 에이티즈의 열정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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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의 1차 경연 무대는 15일(목)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는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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