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X조세호 출연
초아 "보고싶었다"
견제 대상 1호?
초아 "보고싶었다"
견제 대상 1호?

평소 멤버들과 두터운 친분이 있는 조세호는 "이광수가 헬스장에서 하면 안 될 무게를 든다"며 실제 헬스장 메이트인 이광수에 대한 폭로를 시작했는데, 일그러진 표정으로 힘겹게 운동하는 이광수의 모습을 완벽히 묘사해 천하의 모함왕 이광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조세호는 "이광수는 카메라도 없는데..."라며 의미심장한 발언과 더불어 지석진의 사생활까지 낱낱이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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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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