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표지 모델 도전
관장이 체지방률 40?
음식 못 먹자 '예민'
관장이 체지방률 40?
음식 못 먹자 '예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관장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양치승이 잡지 표지 모델에 도전, 혹독하게 식단 조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근조직은 양치승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양치승의 배는 볼록하게 나와 있어 모두 놀라워 했다. 양치승은 "체지방률이 40%더라. 6%까지 빼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헬스장 직원들끼리 식사를 하러 갔고, 양치승은 다이어트를 위해 먹지 못해 괴로워 했다. 양치승은 "왜 이 쪽으로 와?"라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고, "저 때가 10시간 공복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양치승은 "나는 닭가슴살을 싸왔다"라며 식당에서 생닭가슴살을 먹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양치승이 잡지 표지 모델에 도전, 혹독하게 식단 조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근조직은 양치승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양치승의 배는 볼록하게 나와 있어 모두 놀라워 했다. 양치승은 "체지방률이 40%더라. 6%까지 빼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헬스장 직원들끼리 식사를 하러 갔고, 양치승은 다이어트를 위해 먹지 못해 괴로워 했다. 양치승은 "왜 이 쪽으로 와?"라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고, "저 때가 10시간 공복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양치승은 "나는 닭가슴살을 싸왔다"라며 식당에서 생닭가슴살을 먹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