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부터 '토크 공격'
"정준하 형 이겼다"
유재석, 조세호에게 전화
"정준하 형 이겼다"
유재석, 조세호에게 전화

멤버들은 6년 만에 '런닝맨'에 출연한 초아를 반갑게 맞이했다. 하지만 조세호를 보자마자 놀리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김종국은 "양배추 때 정말 좋아했는데"라며 과거의 조세호를 언급했고, 조세호는 "요요도 안 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어제 유재석 형이 전화가 와서 '내일 정말 나와? 그러면 나와서 인형처럼 있다가 가!'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종국은 "옛날에는 저런 말을 똑같이 했어도 더 웃겼다"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다음에 요요가 오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