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으로 간 박사들
폭 넓은 잡학이야기
"인상 깊었던 순간"
폭 넓은 잡학이야기
"인상 깊었던 순간"

먼저 박지선은 법과학감정실에, 장항준은 산사(山史) 김재홍 평론가가 설립한 현대시 문학관인 산사 현대시 100년관에 각각 방문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야기들을 쏟아 낼 전망으로 기대를 모은다.
ADVERTISEMENT
이어 독립기념관에 함께 방문한 김상욱과 윤종신, 유관순 열사 기념관과 천안 박물관에 방문한 정재민은 각각 역사에 가려져 있던 가슴 먹먹한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시각에서 본 범죄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전해져 오늘 방송에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알쓸범잡'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