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Redd' 발매
힙한 분위기의 파티룩 입은 콘셉트 포토 공개
힙한 분위기의 파티룩 입은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마마무 휘인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휘인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레드)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휘인은 화려하고 강렬한 파티룩으로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휘인을 둘러싼 사람들 역시 저마다 눈에 띄는 옷을 입고 자기만의 색을 뽐내고 있지만 모두가 비슷한 모습이다. 그 안에서 이상함을 감지한 듯 휘인의 도발적인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휘인은 전작과 180도 달라진 비주얼을 담은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하며,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Redd’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1년 7개월 만에 발매하는 휘인의 새 솔로 앨범 ‘Redd’는 ‘정돈하다’, ‘치우다’의 뜻처럼 “내 몸과 마음에 붙어있는 거짓된 취향과 스타일을 치워버리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을 나타내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마마무 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휘인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레드)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휘인은 화려하고 강렬한 파티룩으로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휘인을 둘러싼 사람들 역시 저마다 눈에 띄는 옷을 입고 자기만의 색을 뽐내고 있지만 모두가 비슷한 모습이다. 그 안에서 이상함을 감지한 듯 휘인의 도발적인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휘인은 전작과 180도 달라진 비주얼을 담은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하며,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Redd’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1년 7개월 만에 발매하는 휘인의 새 솔로 앨범 ‘Redd’는 ‘정돈하다’, ‘치우다’의 뜻처럼 “내 몸과 마음에 붙어있는 거짓된 취향과 스타일을 치워버리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을 나타내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마마무 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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