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바디'는 개봉일 1위에 올랐다가 하루 만에 '자산어보'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를 기록했다. '노바디'는 일일 관객 수는 7729명, 누적 관객 수는 2만1868명을 모았다.
ADVERTISEMENT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이날 하루 6082명을 불러모아 5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개봉한 후 꾸준히 상위권 자리를 지키며 누적 관객 수는 161만835명을 동원했다.
뒤를 이어 6위 '더 파더', 7위 '미나리', 8위 '비밀의 정원', 9위 '더 박스', 10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