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신부는 3살 연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대기업 음악제작 파트에 근무하면서 6년 전 백찬이 모 가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을 때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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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엔 '러반'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해 4월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 앨범 'BAEKCHAN 01'을 발표했다.
MBC '복면가왕'에서 삼각김밥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고, 현재 디스이즈잇 레코즈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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