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리, 제이윈 엔터와 전속계약
"활발한 활동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활발한 활동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하승리는 1999년 SBS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 역할로 데뷔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써니’, ‘프로듀사’, ‘김과장’, ‘학교 2017’, ‘더 킹:영원의 군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규완은 2015년부터 서울패션위크, 경기니트패션쇼 모델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고 수려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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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윈 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4월 설립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로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음원, 음반,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MCN, 공연기획 및 제작을 비롯해 해외 엔터테인먼트 사업 아티스트 발굴 및 매니지먼트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전반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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