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태국·홍콩 등 15일 국내와 동시 개봉

'서복'의 해외배급을 담당한 CJ ENM 영화사업본부 해외배급팀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톱스타 공유와 박보검의 만남과 복제인간이라는 참신한 소재, 영화가 가진 색다른 분위기가 해외 바이어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주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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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은 오는 15일 극장과 티빙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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