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없다" 지적
치열한 퀴즈 대결
서운했던 사연은?
치열한 퀴즈 대결
서운했던 사연은?

'와와퀴' 지난 9회의 주인공은 '굶요정'에서 '8전 9기'의 승전고를 울린 이혜성, 막내에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자 양세찬은 이혜성을 시샘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ADVERTISEMENT
한편, 박세리는 이연복 셰프가 만든 왕 문어 라면에 부러움을 쏟아내며 그에게 한 입 교환을 신청한다. 박세리는 갑자기 "셰프님 완전 서운했어요"라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고 한다. 박세리와 이연복 셰프의 사연은 오는 6일 '와와퀴' 10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