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생전 사진
명랑한 모습 '눈길'
여전한 그리움
명랑한 모습 '눈길'
여전한 그리움

공개된 사진에는 에프엑스 활동 당시 엠버와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설리는 엠버를 바라보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고, 엠버 역시 똑같은 표정을 지으며 마주하고 있다.
ADVERTISEMENT
엠버와 설리는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2009년 '라차타 (LA chA TA)'를 발매하며 나란히 가요계에 데뷔했다. 엠버는 지난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고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사망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