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감 감도는 분위기
SDT, 젊은 피의 여유
707, 긴장감 고조
SDT, 젊은 피의 여유
707, 긴장감 고조

앞서 강철부대원들은 첫 미션이었던 참호격투에서 반전을 거듭하는 대격돌을 선보였다. SDT(군사경찰특임대)에게 짓궂은 장난으로 기선을 제압한 707(제707특수임무단)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절반이 탈락했고, 선방하고 있던 SDT의 이정민은 3 대 1의 연합 작전에 밀려 승리의 문턱에서 아쉽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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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첫 만남 때 기세등등했던 707의 막사에서는 사뭇 긴장감이 감돈다. ‘3초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염승철과 박수민은 말을 잇지 못한 채 부대원들의 시선을 피하기도. 장동민은 “이렇게 말이 없는 팀이었나?”라며 놀랐다고 해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강철부대’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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