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캐주얼 패션의 옹성우는 존재만으로 맑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보의 정석 같은 멋진 포즈는 물론 카메라를 보고 미소 짓는 특급 귀여움까지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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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기분 좋은 청량함으로 채워진 화보 비하인드 사진과 스토리는 '화보 장인' 옹성우만의 또 다른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한편, 옹성우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경우의 수'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신인 배우로서 인정 받았을 뿐만 아니라 노래, 춤, 화보, 예능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연예계 대표 '올라운더'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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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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