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새 미니앨범 '비 마이 리즌' 발매

공개된 약 1분 50초 가량의 영상은 남주인공으로 열연한 황치열의 친구로 출연한 배우 음문석이 소개해 준 여주인공과 수족관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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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우 음문석은 2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절친 황치열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여기에 가슴 저릿하게 만드는 황치열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안녕이란’의 한 소절이 베일을 벗어 음악팬들의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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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안녕이란’은 첫 만남의 ‘안녕’부터 헤어짐의 ‘안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 리스너들이 순식간에 빠져들어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내달 2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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