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이혼 심경
"보톡스 이제 NO"
일라이와 이혼
"보톡스 이제 NO"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는 "결혼했을 때 많은 분들이 '어린 남편과 사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두고 보자'라는 시선이 있었다. 어려보여야한다는 부담이 있어서 멜빵 바지를 입고 다니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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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치과의사 이수진은 "보톡스는 끊으면 안된다. 42세라면 더 그렇다"라고 주장했다. 지연수는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어가는 내가 정말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밝혔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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