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조작 의혹으로 '아내의 맛' 하차
제작진·함소원 양측 다 논란 관련 해명 無
제작진·함소원 양측 다 논란 관련 해명 無

이어 그는 "요 며칠 혹시나 나쁜 생각 하지 말라며 친정 엄마처럼 제게 삶의 무게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주시며 위로를 해주시는 이모님"이라며 "지금 또 점심 드시고 백운호수 한 바퀴 산책하러 나가신다고 한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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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중국 별장 조작설, 마마 막냇동생 대역 의혹 등이 불거졌고, 비판 여론이 급속도로 커지자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하지만 '아내의 맛' 측은 "함소원의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만 밝혔을 뿐, 논란과 관련해서는 제작진도 함소원도 해명하지 않아 의구심만 가중되고 있다.
그 가운데 함소원은 SNS로 꿋꿋하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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