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봄이면 찾아오는 '벚꽃엔딩'은 코로니19 여파에도 설레는 봄을 만들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벚꽃길을 폐쇄하고 벚꽃 축제 등을 줄줄이 취소했지만 '벚꽃엔딩'은 전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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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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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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