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연 끊고 싶다는 누나 사연
의뢰인 "누나 못 만난지 벌써 3년"
"연락해봤더니 더 충격적인 반응"
의뢰인 "누나 못 만난지 벌써 3년"
"연락해봤더니 더 충격적인 반응"

의뢰인은 누나를 못 만난 건 벌써 3년, 연락까지 끊긴 건 1년 반이라고 한다. 누나가 가족과 소통하고 싶지 않다며 인연을 끊었다는데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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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 사이 시리아인과 결혼을 한 것을 알게 된 가족들이 누나에게 다시 한 번 연락해보는데 예상하지 못한 당황스러운 반응을 얻었고, 이야기를 들은 이수근과 서장훈 또한 "반응이 너무 속상하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냐"며 안타까워 했다는 후문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106회는 오늘(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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