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4개월만 신보

이번 새 디지털 싱글은 다비치가 지난 2019년 12월 발매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이후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앞서 다비치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틈틈이 신보 준비 소식을 알려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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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는 데뷔 후 다수의 히트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음원 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이에 여성 듀오로서 또 한 번 저력을 발휘할 다비치의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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