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미니앨범 '아임' 발매

# 확 달라진 ‘김세정표 힐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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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메시지 ‘쉬어 가도 괜찮아’
김세정은 이번 앨범을 통해 ‘쉬어 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순간 한계를 느끼지만, 그때를 눈치채지 못한 채 달리다 보면 결국 아프게 된다. 그래서 김세정은 이번 앨범을 통해 ‘쉬어 가도 괜찮다’라는 말을 전하려 한다. 쉬어야 할 땐 쉬어야 다음을 나아가는 걸음이 가벼워질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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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첫 번째 미니 앨범 ‘화분’의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데 이어 첫 디지털 싱글 ‘Whale’(웨일)을 자작곡으로 완성했고, 지난 겨울에는 ‘경이로운 소문’ OST를 통해 배우가 아닌 가수 김세정으로서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까지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김세정이 두 번째 미니 앨범에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김세정의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처럼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로 특별한 응원과 위로를 전할 김세정이 두 번째 미니 앨범 ‘I'm’을 통해 어떤 음악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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