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진영은 1988년 영화 '그래 가끔은 하늘을 보자'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우리들의 천국', '도시남녀' 등에 출연하며 청춘스타로 발돋움 했다. 1999년에는 SKY(스카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변신, 플라워 고성진과 가수 조장혁이 만든 노래 '영원'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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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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