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리스트로서 최고 역량 뽐낼 수 있게 지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로 알려진 이현은 2007년 첫 전속계약 체결 이후 무려 14년째 빅히트와 함께하는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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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2AM 창민과 함께 남성 듀오 옴므를 결성해 '밥만 잘 먹더라'를 발표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밥만 잘 먹더라'는 그해 여름, 한 달 넘게 음원차트를 평정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발표한 솔로곡 '내꺼중에 최고'까지 큰 성공을 거두며 실력파 남성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이현은 SBS '신사의 품격', '낭만닥터 김사부' 등 인기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했으며, 최근 발표한 자작곡 '입술자국', '다음이 있을까'를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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