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 술과 음식?
"자유롭게 사용 가능"
공식적 요청 없었다
"자유롭게 사용 가능"
공식적 요청 없었다


국립민속박물관 측은 "다만,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는 공공누리 정책에 의해 출처를 명시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라며 "그림자료에 대한 별도의 요청을 받거나 사용허가를 한 적이 없음"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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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안녕하세요, 국립민속박물관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최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에 그림 협조에 관한 어떠한 공식적인 요청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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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립민속박물관은 그림자료에 대한 별도의 요청을 받거나 사용허가를 한 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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