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는 최근 싸이퍼와 함께 콘텐츠 촬영을 마쳤다. 이효리는 비, 싸이퍼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촬영은 물론 싸이퍼의 데뷔곡 '안꿀려'의 손가락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에 참여하며 선배 가수로서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