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아내는 “연애 한 번 못 해본 제가 10살 연하와 불 같은 사랑에 빠졌다”며 그야말로 깨가 쏟아지는 모습을 연출했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남편과 수줍지만 행복한 아내의 모습에 MC 이용진과 안선영은 “어머 어머”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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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랑했지만, 10살 연하 남편에게 ‘뒤통수’를 맞을 것만 같은 아내의 모습에 MC 최화정 홍진경 안선영은 “와...소름”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오는 22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와 SKY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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