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위드 유' 두 번째 이야기
유재석, 의뢰인과 '돈쭐내기' 현장
유재석, 의뢰인과 '돈쭐내기' 현장

유재석은 주소만 달랑 알고 간 카페에서 120마리의 치킨을 나를 수단이 필요하다는 의뢰인을 만난다. 유재석은 자신의 미니 승합차를 활용하기로 하고 의뢰인과 함께 120마리의 치킨을 싣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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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의뢰인을 만난 사장님은 “크게 혼나고 있습니다”며 많은 시민들의 후원과 전국에서 들어오는 주문으로 혼쭐나고(?) 있는 상황에 머쓱한 모습을 보이기도. 치킨집 사장님은 많은 분들의 ‘돈쭐내기’ 릴레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유재석과 의뢰인의 계획에 함께 힘을 보탠다.
그러던 중 유재석과 의뢰인이 찾은 치킨집 앞에는 또 다른 치킨집의 치킨 배달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유재석의 미니 승합차 안 가득 실린 치킨 봉투들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의 계획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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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위드 유’ 특집 두번째 이야기는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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