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세대 아이돌의 대표주자들로 데뷔 초기부터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은 가파른 성장세 속에 K-팝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며 '빅히트 천하'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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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올 1월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1집 'STILL DREAMING'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및 주간 차트 정상을 휩쓰는 동시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일본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한 것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사상 두 번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또한 지난 15일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제35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와 '베스트 3' 뉴 아티스트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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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은 국내와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 속에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4관왕을 석권하는 등 무한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K-팝의 선두 주자로 도약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은 '케이콘택트 3'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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