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SNS 통해 근황 공개
"막내 딸과 영상통화"
"막내 딸과 영상통화"

공개된 사진 속 정웅인은 딸과 영상 통화를 나누고 있다. 딸을 향한 아빠의 애틋한 그리움을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지인은 "아빠는 엉엉 우셨고, 딸은 하품을 하셨고, 살을 부비고 싶다는 딸바보님. 아빠가 해주는 계란찜이 고프답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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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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