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학폭 옹호 논란 해명
"학폭에 관한 언급 없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
"학폭에 관한 언급 없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

이어 "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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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영희는 "가장 첫 기사 정정됐다"며 "그날 라이브 함께 한 분들도 놀라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봤다는 분도 있고 하지 않은 말을 한 게 됐지만 사과하셨다"고 밝혔다.
18일에는 "라이브 도중 학폭 가해자 관련 댓글이 올라왔으나 언급 없이 저는 제 얘기를 한건데 그 댓글에 답을 한 것처럼 기사가 나왔었다"며 "다행히 오해로 끝났지만 라이브(방송) 보신 분들과 저는 너무 놀랐다"고 추가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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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영희가 최근 떠오른 학교폭력 이슈에 대해 옹호했다는 기사가 쏟아지며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코치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김영희 SNS 게시글 전문.어제 제 라이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학폭 가해자를 쉴드 한 적도 학폭에 관한 구체적 언급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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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그 내용 그대로 후속 기사들이 나오고요
다행히 오해로 끝났지만 라이브 보신 분들과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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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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