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게 힘"
광주 양동시장 출격
족발 꼬치까지
광주 양동시장 출격
족발 꼬치까지

특히 음식점에서 명물허전 먹방을 선보이며 그녀의 활약이 더욱 돋보였다는데. 어른 입맛이라 자부하며 순대보다 오소리감투를 먼저 먹는가 하면, 족발은 젓가락에 4개씩 꽂아 족발 꼬치로 먹었다. 게다가 마니아들도 도전하기 힘든 홍어묵에 무려 홍어무침을 함께 싸 먹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켜보던 송준근은 "쌈 싸 먹는 건 내 유행어"라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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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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