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완치 후 심경
팬들과 라이브 소통
"다양하게 도전 중"
팬들과 라이브 소통
"다양하게 도전 중"

영상 속 한 팬은 "심심해서 장사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서유리는 "되게 아팠다. 아파서 죽을 뻔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서유리는 갑상샘 항진증의 대표적인 질환인 그레이브스병을 앓았다. 4번의 수술 끝에 완치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